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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일 백악관은 영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 주관으로 올해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공개했다. 백악관 곳곳에는 98그루의 크리스마스트리가 놓였고 2만2000개 이상의 종, 3만4000여개의 장식품, 14만2000개의 조명이 사용됐다. [로이터]크리스마스 백악관 백악관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장식 백악관 곳곳
백악관이 29일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첫 크리스마스 장식을 공개했다. 올해 크리스마스 장식 주제는 '마음으로부터의 선물.' 질 바이든 여사는 신념, 가족, 우정, 예술에 대한 사랑, 교육, 자연, 감사함, 공동체, 통합과 평화에 대한 강조를 담았다고 전했다. 백악관 중앙홀 트리 장식 모습. [로이터]크리스마스 백악관 백악관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장식 올해 크리스마스